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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모전은 광주 남구청이 남구의 경제, 문화, 관광 등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는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은 ‘범 작가의 행복 나눔 여행기’라는 제목의 문화관광 분야 영상을 출품해 입선의 영광을 안았다.
공모전에 참가한 문범준 학생(3학년)은 “재학 중 습득한 전공지식과 발전시켜 온 역량이 공모전 입선을 통해 확인한 것 같아 매우 기쁘며, 역량을 더욱 쌓아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는 포부를 보였다.
호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다매체 시대에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은 물론 학생들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모전 등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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