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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은 “자연재해로 인해 주민들과 농업인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는 일이 되풀이 되고 있는데, 반드시 법률 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지 말고, 자연재해 복구비 현실화와 보험 가입 품목과 지역 확대 등 주민들의 절박한 제도 개선 요구를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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