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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교수는 이날 광주 광산구에서 영업중인 외식업체 2곳에 대해 운영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
김영균 교수는 CMB광주방송의 MC 나리씨와 함께 광주시 광산구 첨단중앙로 ‘청담카츠’과 수완로 ‘분등장어’를 차례로 방문, 현재 운영에 대한 내용과 제품개발을 위한 내용(밀키트 시장), 업체 대표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중점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분은 오는 7월 5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영균 교수는 “이번 타이틀은 가정의 달 광산구 맛집으로 7월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 없는 분이 많으실 수 있는데, 하지만 잘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음식 섭취가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맞춤식 음식이 좋을 것 같다"며 다양한 조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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