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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월남참전유공자이신 박모(81) 씨의 이번 주택 개보수를 통해 외풍이 심하고 오래된 집을 수리해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보훈청과 LG이노텍 광주노조에 감사를 전했다.
LG이노텍 광주노조는 지난 2006년부터 홀로 생활하고 있는 보훈대상자 40여 가구에 반찬 배달 서비스를 지원하고 2007년부터 행복하우스 집수리 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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