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타임뉴스=설소연기자]2045년부터 세종을 포함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 인구가 자연감소를 보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 결과 2052년에는 부산·울산·경남·대구 등 4개 시도 인구가 2022년보다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통계청은 28일 '장래인구추계 시도편2022∼2052년'을 발표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