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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탄소없죠‘팀은 전남대 차민아 대학원생과 최기쁨, 이지유 학부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전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최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일상생활에서 남녀노소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최우수상과 100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젠탄소없죠‘팀은 이용자 개개인의 일상생활에 어플을 개인화시켜 상황에 맞는 간단한 퀘스트를 제공한 후 이를 완수할 경우 탄소중립기여도에 대한 지표를 보내주고, 재미 요소를 주거나 각종 이벤트를 펼치며 이용자 유출을 방지하는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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