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타임뉴스=이남열기자]5일(현지시간) '슈퍼화요일' 경선을 거치면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돼도 여러 가지 '이색 기록'을 남긴다.
우선 이번 대선은 1912년 이후 112년 만에 전직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에 도전하는 사례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연속이 아닌 징검다리로 재집권에 성공한 대통령이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