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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동전통시장 내‘쉐프 먹거리길’, 리버마켓 276 활성화 방안 마련 ▲청년대표자들의 연대‧협력 건의 ▲청년대표와 양동시장 상인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전승일 서구의원은 “소상공인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근간이다"며, “오늘 참여업체 대표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잘 듣고 방안을 고민해서 의회와 서구청이 함께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한편, 양동전통시장 상권활성화사업(구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양동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 중기부‧소진공 주관 2019년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80억원(국비 40억 원‧시비 20억 원‧구비20억 원)이 투입됐다. 서구청은 2019년 9월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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