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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이남열기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14일(현지시간) 100일째를 맞는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양측 사망자가 2만5천 명을 넘어섰고 하마스 본거지인 가자지구는 쑥대밭이 됐지만 전쟁이 끝날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중동 내 확전 우려까지 커진 전쟁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개만 자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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