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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설소연기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탕을 목적으로 가자지구에서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가르는 국경 지대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이같은 작전을 통해 국경 통제권을 확보해 하마스의 무기 밀수 등을 차단한다는 구상이지만, 이집트는 자국까지 피해가 번질 수 있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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