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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에서 박기인 설립자 겸 이사장은 박상건 상임이사가 대독한 신년사에서 “올 한해도 우리 호남 가족 모두가 비상하는 청룡의 용맹함과 강한 의지력으로,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인간화, 민족화, 현대화 교육의 숭고한 창학 이념을 실현하는데 뜻을 세우고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기에 봉착한 대학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미래를 담보할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일에도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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