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주타임뉴스] 김희열기자 = 영주시는 29일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을 축하하고 선비세상, 선비촌 등을 홍보하고자 KTX-이음 이용 승객에게 영주시민과 같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할인된 입장요금은 선비세상은 어른 4000원, 청소년 군인 등 3000원, 어린이와 경로는 2000원이며, 소수서원·선비촌은 어른은 1000원, 청소년 군인 등은 660원, 어린이는 330원이다.
특히, 선비세상에서 내년 2월 18일까지 다양한 윈터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나 미취학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윈터 페스티벌의 자세한 내용은 선비세상 인스타그램과 선비세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사항은 선비세상 종합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