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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주 COP 한국법인 상무는 “지난 경진대회보다 더 수준 높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에 감탄했으며 전공계열 학생들의 결과물도 좋았지만 다양한 학과 학생들의 결과물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의 아이디어로 해상풍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캡스톤디자인 공동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미래 전문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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