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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의원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고, 향후 K-문화콘텐츠를 선도할 산업으로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발판 삼아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이 앞으로 우리 지역의 만화·웹툰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 및 북구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작에 앞서 최무송 북구의회 부의장이 다양한 공론의 장을 기대하며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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