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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산청은 전날 규슈 남서부 EEZ에서 허가 없이 조업했다. 면서 한국 어선 '808청남호' 를 나포하고, 선장 김모 씨를 체포했다. 고 발밝혔다. 이 어선은 44t 규모로 김씨를 포함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정부는 선장의 빠른 석방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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