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트라우마·자살 예방 개입’ 특강
오현미 | 기사입력 2023-12-12 15:48:17

▲호남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최근 지성관에서 ‘트라우마 및 자살 예방 개입 프로그램’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가졌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최근 지성관에서 ‘트라우마 및 자살 예방 개입 프로그램’을 주제로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 김도연 상임팀장을 강사로 초청, 전문가 특강을 가졌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날 특강은 정신건강정책 비전, 정신건강 분야의 중요성, 광주시 트라우마 및 자살 예방 개입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도연 상임팀장은 호남대학교 복지행정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사회융합대학원 4학기 정현준 석사생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국가적으로 정신건강정책비전이 선포되는 등 정신건강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광주시의 트라우마 및 자살 예방 개입 정책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