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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공사와 연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팝페라 가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특별강사 최현우 마술사를 초청해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과 비전, 업무, 역할 등 꿈과 희망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최현우 마술사는 자신이 마술을 배우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명성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투시마법과 멘탈마법을 섞어 보여주며 재미와 감동스토리로 풀어냈다.
최현우 마술사는 “우리의 삶 자체가 마법같은 것이며, 삶의 과정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도 바꿀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노력을 주문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은아 센터장은 “문화관광콘텐츠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적합한 직무탐색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행사 이후에도 직무멘토링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고민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취업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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