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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철 학과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흥미진진한 볼거리와 배울거리, 해볼거리 등 즐거운 디자인 축제의 장이기 때문에 디자인을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혁신적인 사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개대했다.
올해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굿 디자인, 혁신 디자인, 사용자 중심의 문제해결 디자인 등 창의적인 디자인과의 만남을 목적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처음 100% 대면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글로벌 및 국내 디자인 트렌드와의 만남과 Technology, Lifestyle, Culture, 그리고 Business와 디자인의 만남으로 주제별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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