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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타임뉴스]김희열기자 = 영주시는 30일 시청 강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장의 영웅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영주시는 지난 6~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파손, 하천 유실, 주택 붕괴 및 토사 유입 등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민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수해 복구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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