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주타임뉴스] 김희열기자 =영주시는 24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8월 영주인성아카데미 ‘그림이 오감을 만났을 때’를 개최한다.
▲도슨트 정우철은 ‘EBS 클래스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 진행과 앙리 마티스전, 호안 미로전 등 다수의 전시해설을 진행했고, 현재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해설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내가 사랑한 화가들」, 「미술관 읽는 시간」 등이 있다. ▲「향기의 미술관」 저자인 조향사 노인호는 뉴욕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시해설을 진행했다. ▲ 피아니스트 민시후는 버클리음대와 버클린 발렌시아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예술대학교 외래교수 및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영화 <재심>으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