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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이 함께 진행된 2023년 경로당활성화사업이 16일 중흥1단지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경로당활성화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관노화도검사 등을 시행하며 건강검진 안내와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개인 건강관리를 독려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경로당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보건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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