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동해, 삼척, 강릉에서 "집이 흔들렸다"는 등의 신고가 18건 접수됐다.
진원의 깊이는 32킬로미터로 추정됐는데, 이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