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윤 시장은 이날 금천면 복지회관과 영강동·영산동·이창동(영산포권역) 영강 어울림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 첫 일정을 가졌다.
20곳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는 다음달 2일까지 총 16차례(9일 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에 의한 참여행정과 소통행정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각계각층 주민들께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호남의 중심 나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