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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청년농을 적극적으로 유입함으로써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젊은 농촌’ 기반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령화, 기후변화, 농산물 가격급락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보급과 젊은 농업인 육성을 두 축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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