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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는 2023년 K-Move스쿨 연수사업 선정을 위해 60명의 연수인원 교내 원어민 교원들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현지 기업체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미국 무역관과 협업해 양질의 취업처 제공을 통해 해외취업 거점 대학으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이계행 조선대 취업학생처장은 “학생들의 해외정착과 미국 인턴경험을 통해 귀국 후 성공적인 국내 취업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여 단순히 학생들을 해외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해외 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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