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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광산구는 시민 삶과 밀착한 행정 구현,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민선8기 들어 경청과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이 중심이자 주인이 되는 구정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원동력 삼아 다양한 사회적 대화를 가동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조성, 지역 문화‧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품 30리길 등 민선8기 역점 시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풍부한 자원, 뛰어난 조건을 갖춘 광산구는 광주의 미래이자 광주 발전의 핵심이다"며 “이러한 가능성을 잘 활용해 시민을 이롭게 하는 광산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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