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