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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축협측 관계자는 운송업자가 인상을 요구하여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농민측은 축산농가와 아무런 협상도 없이 갑자기 일방적인 기습 인상으로 운송업자에게 항의하던 김모씨는 한,육우 수송을 전담하던 물류업체 소속 운송기사들의 요구로 불가피한 인상은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축산 관련 조합원(권모씨)는 축산농가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영주시 축산농협 자신들의 생존권 주장 위해서 라도 선량한 축산농가의 생존권을 볼모삼는 일은 중단되어야 한다. 며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비롯한 가능한 수단을 강구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조모(67세)씨 또한 축산농협측에 축산농가의 고통을 나누는데 함께 할 것을 촉구했다. 축협은 “지금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려면 상생만이 답"이다 “축산업에서 생산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운송비가격 인상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다시금 판단하길 바라고 농가와 고통을 분담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영주시 축산농협이 되어 달라"며 “ 운송비 인상 중단과 철회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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