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주시에 식수를 공급하는 동복댐의 상황이 가뭄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대적인 물 절약 캠페인 및 절수 운동을 전개한다.
동 행정복지센터 캠페인, 아파트․마을 방송, 현수막 게제, 구홈페이지, 구대표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재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 절약 주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문인 북구청장은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내년 3월에는 식수원 고갈이 우려되는 실정이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