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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복지재단에서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로부터 독거노인 등 관내 화재 취약계층 최소화를 위해 가정용소화기 150개(4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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