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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이트란 불을 붙이다(ignite)는 뜻으로 2022 이그나이트X파주는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해 관객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이고자 마련된 대회이다.
이날 대회는 9명의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자와 100여명의 청중평가단이 참여했으며 평가는 청중평가단의 투표점수와 심사위원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수상자는 대상 이주원(자운학교 사회복무요원), 최우수상 김채연(세경고등학교), 최우수상 서미선(파람이가족봉사단), 우수상 이옥자(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수상 조수아&김은별(사랑더하기), 우수상 서재희(어울림봉사단), 우수상 임정란(재향군인회), 우수상 이은풍(작은손봉사대), 우수상 강점옥(신천지봉사단)으로 선정됐다.
2022 이그나이트X파주를 준비를 위해 발표자들은 8월부터 매주 모여 발표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고 발표 자료 작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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