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두손모아 사업단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자활참여자에게 낮은 강도의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소로 자활근로 참여자 30명이 단순 임가공 업무에 근무하면서 일자리를 제공받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길 기대하고 있다.
파주지역자활센터는 두손모아 신규사업단을 포함해 카페, 외식사업단 등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편의점 등 9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시민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