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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최근 자폐스펙트럼장애인의 성장기를 다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국민 힐링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과 함께 막을 내렸다. 최종화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 40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해킹 사건이 다뤄졌다. 드라마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의 시점에 대한 해석을 두고 개정 전의 법 적용과 개정 후 법 적용에 대한 원고와 피고 측의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우영우 측이 제기한 개정 전 법 적용이 타당하다고 법원이 판결하면서 우영우 측이 승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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