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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내 물놀이장은 오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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