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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상작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접수된 19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투표와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선정했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오메, 위메프오’는 지역사투리를 활용해 친근감 있게광주공공배달앱의 이용혜택을 지역민에게 소개해 호평을 얻었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공정배달, 착한소비 위메프오’는 공정배달, 착한소비를 중심으로 타 앱과 차별화된 광주공공배달앱의 운영목적과 장점들을 모션그래픽 영상으로 표현했다.이 밖에도 ‘배달앱 밸런스게임’, ‘MZ세대 따라하는 오사장’,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공공배달’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한 3개의 작품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5개의 작품은 홍보영상으로 재편집한 후 7월부터 전광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홍보매체를 통해 방영하게 되며, 광주공공배달앱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공모전을 통해 지역 청년·청소년들이 공공배달앱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측면에서 광주공공배달앱을 알리고 착한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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