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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인 후보가 광주시 북구청장 재선에 성공했다.
문인 당선인은 2일 “민선7기 더불어 잘사는 행복 북구 기반을 다진 4년에 이어, 민선8기 더 살기 좋은 북구 완성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문 당선인은 “앞으로 초당적, 초지역적 열린 마인드로 북구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여러분의 품격 있는 선택에 구민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행복 도시 건설로 보답하겠다"며 “민선7기 발전상을 바탕으로 위기에 강한 경제도시, 공정‧배려의 포용복지 도시, 소통‧참여의 생활품격 도시, 지속발전 녹색도시, 4차산업 선도 미래지향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문 당선인은 “행정전문 생활 정치가로서 민선8기 도약하는 행복 북구를 위해 43만 북구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며, “앞으로의 4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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