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6·1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광산구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광주 시민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운집한 출정식에서 내 아이를 위한 교육전문가, 준비된 교육감임을 강조하며 뜨거운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자식 입시를 걱정하시는 어머니, 아이 맡길 곳이 없어 힘들어하는 워킹맘, 현장실습이 마냥 두려운 학생들, 무너진 교권에 안타까워하는 선생님들까지 현장에서 길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실력광주, 돌봄책임, 미래교육을 확실하게 챙기는 광주교육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