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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승전에서 한국체대 김은빈 선수와 3라운드 치열한 난타전 끝에 3대2로 값진 승리를 얻었다.
박태건 선수는 “대학에 들어와 첫 금메달을 획득하여 기쁘고 코로나로 인하여 대회가 취소되고 스파링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고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신 최승식 교수님과 이현승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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