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새싹잔치 운영
전래동화 인형극·고무신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 선봬
오현미 | 기사입력 2022-04-29 12:36:21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박물관은 ‘전래동화 효자 호랑이, 용감한 호랑이’ 인형극을 2차례 공연하며, 벽사(辟邪. 나쁜 것을 물리침)를 상징하는 호랑이 그림을 고무신과 도자기에 그려보는 체험코너도 운영한다.

또 고리 던지기,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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