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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술전공 고등학생들이 별도의 실기 실습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을 지적하며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최고 수준의 강사를 고용해 고등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예술중·고등학교 강사들의 처우 또한 개선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예술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예술영재 발굴을 위한 예술영재교육원 확대(현행 1곳→3곳) ▲저소득층 예술영재 지원 ▲장애학생 예술교육 지원 확대 ▲고교학점제 맞춤 예술 전공별 공동 협력교육과정 운영 ▲예술 전공별 초보 전문가 체험프로그램 및 학교 예술교육과정 개발·운영 ▲(예술중·고)실용음악과 및 공연학과 등 다양한 학과 개설 ▲예술전공실기강사비 인상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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