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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최종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금촌1·2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종교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설치된 후 철거할 예정이다.
한편 석탑은 7.7m 높이로 한지등은 매일 19시 30분부터 24시까지 조명이 밝혀져 금촌 회전교차로 녹지대에 피어 있는 꽃잔디, 철쭉과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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