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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 북구는 올해 변경된 교육지침에 맞춰 2022년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해 ‘사이버 민방위 교육’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을 거치면 24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북구는 1인 가구이거나 장기 부재로 교육 통지서를 받기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모바일 전자통지와 함께 사이버 민방위 교육 누리집에 교육일정도 안내한다.북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안보를 책임지는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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