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시민행복을 위해 다시뛰는 박성만.. 경북도의원 출마의 변
김용직 | 기사입력 2022-03-31 10:46:56
박성만
[영주타임뉴스=김용직] 전 경북도의원(4선) 박성만은 지난4년간 인고의 세월을 보냈고, 이제는 최고의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시뛰는 선봉장 박성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성만 전 도의원은 지난 30여년전 정치를 시작할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겸허한 마음으로 경북도의원 5선을 향해 다시도전하고자 합니다.

자는 영주에서 태어나 대학시절 공부를 위해 잠시영주를 떠난 것 이외에는 50여년넘게 고향영주를 지켜오면서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한때 18만명에 달하던 영주인구는 이제 10만명이 조금넘고 ,그마저도 소멸예상도시로 몰락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20대후반에 정치를 시작하여 영주시민의 뜨거운사랑과 회초리를 맞아가며 감사하게도 4선의 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도의회 상임위원장과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면서 영주발전에 열정을 바칠수있었습니다.

박성만은 오로지 “내고향 영주를 사랑한다"는 말 이외에는 제 쉰일곱살인생을 설명한 다른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박성만은 영주를 너무도 간절히 사랑하기에,영주를 떠날 수 없었고, 영주에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야하는 것이 제 마지막 숙명인것같습니다.

다시도약하는 인생역전, 오뚜기 박성만을 모두 보여드리겠다는 각오화 신념으로 이번6월 지방선거에 다시금 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합니다

영주 경제가 늘 침체되 있고 주저앉아있는 영주의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무한책임을 통감하면서 수없이 많은 나날을 영주발전의청사진을 그려보곤했습니다.

기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새로운패러다임으로 도약하는 영주의 모습말입니다.

박성만은 30여년정치인생동안 직위로 득한 정보등을 이용하여 어떠한 사익을 추구해본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며, 오로지 “영주사랑"과 “영주발전" 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위해 한길만을 달려왔습니다.

불초 박성만을 앞에세워 영주발전의 디딤돌과 마중물 역할을 다시한번 심명나게 할수있도록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전 경북도의원 박성만은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진심을 다하여 깨끗한 정치인 박성만답게 열정적으로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서 뛰고 달리는 경북유일의 5선도의원의 모습으로.도의회 의장이되어 영주의 위상과 자존심을 세우고 영주발전의 밑거름이되도록 모든열정을 바칠 것을 약속드리며, 영주의 아들,경북의 자랑이 되겠다.고 약속 드리겠읍니다.

사랑하는 영주시민여러분 장기간 지속되고있는 코로나의 고통속이지만 오늘보다 좀더 나은내일을 위해 이어려움을 함께극복하여 “희망의영주" “살맛나는영주"를 위해 끝까지 전 경북도의원 박성만과 함께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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