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하는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사업 중간점검
권오원 | 기사입력 2022-03-24 17:16:47

[김천타임뉴스=권오원 기자] 김천시는 직지문화공원에 야간 경관조명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사업’에 대해 올해 6월 준공을 앞두고 중간 점검에 나섰다.

직지문화공원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휴식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조명 시설이 불완전해 어둡고 안전에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천시는 2020년 7월부터 공원 내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가로등 교체로 과도한 조명은 줄이고 부족한 조명은 추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은은한 빛으로 개선중이다.

현재까지 민들레광장, 달조형물, 고보조명 등을 설치했고 올해 6월까지 성벽조명, 하트 및 꽃 터널 등 다양한 조명시설물을 설치하여 새로운 관광수요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