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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청년 예비창업가와 청년기업 등 11개 업체가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6개 전문기관과 적극 협력해 양질의 창업 교육 경험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임대주택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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