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병원장 신부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6일 오후 교직원 식당에서 진행 중인 ‘2015년 QI활동 씨앗 전시회’에 참석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병원 내 36개 부서에서 QI활동을 위한 주제와 포부를 담아 제작한 포스터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