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CTX’ 현장점검 하는 유득원·서철모·백원국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4-24 16:28:5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과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이 24일 오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을 현장점검 하고 있다.

이날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은 “CTX는 올해 1월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올해 4월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를 약속했다"며 “4월 25일 KDI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민생토론회에서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L E&C는 4월 23일 국토부에 최초제안서를 제출하고, 국토교통부는 4월 25일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2028년 착공해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