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 6.4 지방선거 공천심사 마무리
홍대인 | 기사입력 2014-05-11 21:49:4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민. 이하 공관위)는 10일 밤 7차 회의를 끝으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기초 비례대표 등 6·4지방선거 공천심사를 마무리했다.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광역의원 동구3선거구(권득용)와, 유성구3선거구(정기현), 기초의원 동구 다 선거구(송석범-가, 정상경-나)와 서구 라 선거구(손혜미-가, 최치상-나)의 추천 후보를 의결했다.

공관위는 또 송석락, 한현택 두 동구청장 경선후보가 합의한 국민여론조사(전화면접) 70%와 권리당원 여론조사(전화면접) 30%를 적용해 경선을 치르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대전시당 공관위는 5개 구청장 선거구와 광역의원 19개 선거구, 기초의원 21개 선거구,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대한 공천을 마무리했다.

한편, 대전시당 집행위원회는 11일 오전 회의를 열어 공관위의 심사결과를 의결하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이를 상정했으며,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본 후보등록 전까지 동구청장 경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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