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도시사 , GM 대우 협력사 경영애로 현장 소통 간담회
김만호 | 기사입력 2009-06-04 17:44:33
김완주 도지사는 2009. 6. 4(목) 전라북도 자동차부품 산업 혁신센터에서 GM 대우협력업체·자금지원 유관기관장등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GM사 파산보호신청에 따라 우리도의 GM 대우 군산자동차 1차벤더 및 2. 3차 협력업체의 경영애로가 예상됨에 따라 부품업체 유동성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일 전북도가 미국의 제너널모터스(GM) 파산 보호신청과 관련 신용보증기금등 10여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장이 참석한 협력업체 긴급대책회의에 이어 도지사가 부품업체 현장에서 자금 등 경영애로를 청취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