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상래·이장우·설동호
홍대인 | 기사입력 2024-01-26 07:35:44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장우 대전시장·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5일 대전호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을 위해 늘봄학교와 특성화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개혁이 가능해진다.

올해만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결격사유가 없다면 3년 뒤 정식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다는 이점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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